납골당1 [생각] 2024.06.22 아버지 기일 아버지 기일을 맞아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라 아버지께 지금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제 마음속 기도를 듣고 저를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202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