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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18

[생각] 2024.10.01 돈을 버는 이유 저는 왜 그렇게 돈을 벌려고 돈에 집착하는 걸까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과시욕?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노후 대비? 저의 목표 달성? 가족의 생계 보장? 등등 여러 이류로 돈을 많이 벌려고 집착하는 것일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게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잘 살기 위함인데 현실의 우리 가족은 추운 집에서 고생하며 사는 것 같아 고민이 많은 시간입니다. 끝. 2024. 10. 1.
[생각] 2024.09.24 열심히 살자 부업을 시작하고 바쁘게 살면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원하는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을테고, 그 걸음들이 모여 어느 순간 저를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목표와 가족의 안정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끝. 2024. 9. 25.
[생각] 2024.07.01 10km 마라톤 신청 드디어 10km 마라톤을 신청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학교 다닐 때 체력단련시간에 장거리를 잘 하지못하여서 장거리를 한번도 쉬지 않고 잘 뛰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이제 10km 마라톤을 신청하였으니 충분히 연습하여 실제 대회에서도 한번도 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 7. 1.
[생각] 2024.06.22 아버지 기일 아버지 기일을 맞아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라 아버지께 지금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제 마음속 기도를 듣고 저를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2024. 6. 23.
[생각] 2024.06.18 달리기 어제부터 체중 감량을 위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달리기 운동을 하니 숨이 벅차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우리 딸이 멀리서 보고 있기에 아빠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힘들지만 체중감량이라는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다. 끝. 2024. 6. 18.
[생각] 2024.06.17 버킷리스트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 네이버의 '은퇴 후 50년'이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은퇴하신 분, 은퇴를 준비하는 분이 모여 '은퇴'라는 시기를 어려움 없이 잘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인생의 선배로써 인생을 되돌아보며 쓴 좋은 글들이 많아 인생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카페를 보면서 나도 다가올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해야할 목록)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끝.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