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1 [영화] 2008.06.14 ' 더 게임' 이번엔 윤인호 감독늬 2007년 작품인 '더 게임' 이라는 영화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정말 인생은 도박이라는 것일까요? 주인공 민희도(신하균)와 강노식(변희봉)은 운명을 건 게임을 합니다. 서로 번호를 한 가지씩 불러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여자가 받으면 민희도(신하균)이 이기는 것이고 남자가 받으면 강노식(변희봉)이 이기는 게임을 합니다. 전화는 남자에서 여장을 한 트렌스젠더가 받게 되고 결국 강노식(변희봉)의 승리로 게임이 끝이 납니다. 게임의 승리로 강노식(변희봉)은 민희도(신하균)의 몸에 자기 뇌를 이식하게 됩니다. 반대로 민희도(신하균)는 게임에 져서 노인인 강노식(변희봉)의 몸에 자기의 뇌를 이식받게 됩니다. 영화의 중반부는 젊은 몸을 가지게 된 강노식(변희봉)의 다시 찾은 젊음을 맘껏 즐.. 2022.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