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잘 대하는데
식구들이나 나의 측근들에게
'나의 일부'라고 생각해 그들을 소홀하게 대하고
서운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건 정말 큰 실수입니다.
내 측근들의 마음이 돌아서면
그동안 쌓아놓은 것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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